IBM-미디어오션, 블록체인으로 광고계 신뢰 제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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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ao Shen
Muyao Shen 2018년 6월21일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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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디지털 전략 업체 아이비엠 아이엑스(IBM iX)가 광고 소프트웨어 개발사 미디어오션(Mediaocean)과 손잡고 광고업계의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컨소시엄의 궁극적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광고업계의 ‘투명성과 신뢰도, 책임감’을 높이는 것이다. 두 업체 외에도 컨소시엄에는 켈로그(Kellogg), 킴벌리 클라크(Kimberly-Clark), 화이자(Pfizer), 유니레버(Unilever)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에 따라 IBM 블록체인 및 미디어오션의 캠페인 관리 플랫폼을 이용한 새로운 블록체인 솔루션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디지털 광고의 공급망을 종합적이고 비가역적 관점에서 관찰하면서 광고 예산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미디어오션의 CEO 빌 와이즈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최근 광고업계는 지속 불가능성 및 투명성 문제로 성장이 가로막혀 있다. 이것은 특히 중개 수수료 및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미디어 문제와 관련이 깊다. IBM과의 제휴를 통해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광고업계 최초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IBM iX의 밥스 랭가이아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통해 “각종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단일 창구를 모든 미디어에 제공함으로써 오늘날 광고계에 만연한 각종 의심과 불투명성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IBM ix와 미디어오션은 다음 달 첫 블록체인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 Translated by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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