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리 "은행지분 확보로 라이트코인 성공 가능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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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hilesh De
Nikhilesh De 2018년 7월18일 15:30
https://twitter.com/SatoshiLite


라이트코인을 창시한 찰리 리 라이트코인재단 이사가 재단이 최근 지분을 인수한 독일 은행 이사회의 멤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코인재단은 최근 암호화폐 스타트업 토큰페이(TokenPay)와 파트너십을 통해 독일의 WEG 은행(WEG Bank AG) 은행 지분 9.9%를 확보했다. 이에 대해 소셜미디어에서는 대체로 우호적인 반응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찰리 리는 17일(현지시각) ‘레딧’에 이 계약의 성격과 라이트코인재단의 역할, 기대되는 효과 등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다.

리에 따르면 최상의 시나리오는 WEG 은행이 암호화폐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시도하는 것이지만, 그는 이런 내용은 이번 계약에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최상의 경우는 이 은행을 이용해 직불카드, 점포 결제를 비롯한 혁신적인 암호화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은행 지분 확보가 이런 것들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리는 지분 인수 대가로 라이트코인재단이 돈을 지불한 것은 아니고, “토큰페이, eFin 탈중앙화 거래소, 은행 시스템과의 통합을 위한 기술 및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지분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분명히 말하지만 라이트코인재단은 은행 지분을 위해 한 푼도 지불하지 않았다. 내가 은행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출시하기까지 넘어야 할 장벽이 여전히 있다며 “우리가 여전히 비자(Visa)나 스위프트(SWIFT)와 같은 현재 금융 시스템의 플레이어들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정당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는 은행 지분 확보가 “(라이트코인 재단의)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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