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BRICS) 국책 은행들, 블록체인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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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hilesh De
Nikhilesh De 2018년 7월27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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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책 은행인 대외경제개발은행(VEB, Vnesheconombank)가 지난 26일 국제 결제와 제품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신흥 경제 대국 모임인 브릭스(BRICS) 국책 은행들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러시아 대외경제개발은행 외에 브라질 개발은행(Brazil Development Bank), 인도 수출입은행(Export-Import Bank of India), 중국 개발은행(China Development Bank), 남아프리카공화국 개발은행(Development Bank of Southern Africa)가 참여한다. 국책 은행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각국 개발은행들은 보통 국가 경제 발전에 필요한 금융 업무를 담당한다. 브릭스는 신흥 경제 대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앞글자를 딴 말이다.

러시아 대외경제개발은행의 미하일 폴루보야리노프 부총재는 보도자료를 통해 브릭스 국가의 개발은행들이 금융 분야 협력, 각국 통화를 기반으로 한 신용카드 대출 시스템 개발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폴루보야리노프 부총재는 또 컨소시엄이 또 새로운 혁신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뭐든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브릭스 개발은행들이 모여 기반 금융 시스템과 은행의 서비스 최적화에 혁신을 불러올 새로운 기술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이는 러시아의 수출 기업이나 대형 산업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업, 투자를 받은 기업들에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의 연구 프로젝트를 얼마 동안 진행할지는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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