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ISMS 인증 받아
KISA가 운영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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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2018년 10월22일 11:55
스트리미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이미지=고팍스 영상 캡처
스트리미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이미지=고팍스 영상 캡처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는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SA가 운영한다.

이 인증을 받으려면 ISMS 관리과정 5개 분야, 정보보호 대책 13개 분야, 인증기준 104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전년도 온라인 매출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3개월 간 일일 평균 이용자가 100만명 이상인 온라인 기업이라면 ISMS 인증 의무대상이다.

현재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4대 암호화폐 거래소는 ISMS 인증을 받지는 않았다.

고팍스를 운영하는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최근 여러 사태로 가상통화 거래소 보안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제기됐다"며 "고팍스는 ISMS인증과 ISO/IEC 27001인증을 받은 업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고팍스는 지난 7월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ISO/IEC 27001 정보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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