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토큰 거래소 티제로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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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hilesh De
Nikhilesh De 2019년 1월25일 11:07
사진=Getty Images Bank


 

미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오버스톡이 만든 증권형 토큰 거래소 티제로가 24일(현지시각)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오버스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티제로의 자체 증권형 토큰의 거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공인 투자자(accredited investors)들은 브로커딜러인 다이노소르 금융그룹(Dinosaur Financial Group, LLC)을 통해 티제로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티제로의 자회사인 프로시큐리티즈(Pro Securities LLC)가 티제로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대체거래시스템(Alternative Trading System)을 제공한다.

티제로 토큰은 지난 2015년 처음 공개됐다. 오버스톡 CEO 패트릭 비르네(Patrick Byrne)는 지난 1월1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북아메리카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티제로 런칭을 예고한 바 있다.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 방식으로 총 1억3400만달러를 모은 티제로는 지난해 8월 모금을 마쳤다. 지난해 4월에 플랫폼 프로토타입이 공개됐고, 당시 티제로 CEO였던 조 카마라타는 2018년 5월 증권형 토큰 거래 소프트웨어를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지난주 티제로는 공식 오픈을 앞두고 메디치 COO 스티브 홉킨스를 티제로의 수장으로 임명했다.

티제로는 또한 GSR캐피탈로부터 코발트 거래를 위한 토큰 개발 계약을 따내기도 했다.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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