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재무장관 리브라 우려 "통화 발행은 민간기업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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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uhn
Daniel Kuhn 2019년 7월17일 18:00
German Finance Minister: Facebook Shouldn’t Be Allowed to Compete With the Euro
출처=셔터스톡


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에 대한 우려의 행진에 합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숄츠 장관은 소비자 보호 필요성과 유로존을 위협할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유로는 지금도 앞으로도 유로 지역의 유일한 합법적 지불 수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통화의 발행은 민간 기업의 손 안에서 이뤄질 일이 아니다. 이는 국가 주권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라며, 리브라가 국가가 통화정책을 운영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숄츠 장관은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 규제 당국이 "금융을 안정시키고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한편,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지원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터는 프랑스 주도로 G7이 리브라 문제를 전담할 태스크포스를 꾸린다고 보도한 바 있다.

번역: 김외현/코인데스크코리아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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