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은행 MUFG, 증권형토큰 컨소시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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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DiCamillo
Nathan DiCamillo 2019년 11월7일 17:55
MUFG. 출처=셔터스톡


일본 최대이자 세계 5대 금융그룹인 MUFG은행이 22개 회사가 참여하는 '증권형 토큰 리서치 컨소시엄'을 주도한다. 컨소시엄엔 일본 양대 통신사인 NTT도코모와 KDDI, 증권 발행사, 브로커 딜러, 기술회사 등이 참여한다.

디지털 증권을 발행·관리하는 미국 기업 시큐리타이즈는 이 컨소시엄에 유일한 증권형 토큰 발행 플랫폼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시큐리타이즈는 이를 통해 처음으로 채권 등 고정수입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게 된다.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위에서 금융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 서비스는 증권, 펀드의 자동정산도 포함한다. 또한 컨소시엄은 거래상대방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신뢰기능을 가진 증권형 토큰 블록체인 '프로그매트(Progmat)'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 구성은 일본의 암호법 개정이 영향을 미쳤다. 일본 국회는 지난 5월말 증권형 토큰을 유동증권으로 규정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금결제법 및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올해 초 시큐리타이즈는 기업이 디지털 증권을 발행하고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하는 걸 돕는 디지털 증권 공개 서비스를 내놨다. 시큐리타이즈는 MUFG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노무라 홀딩스, 산탄데르 이노벤처스 등이 참여하는 1400만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유치했다.

번역: 김병철/코인데스크코리아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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