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오후브리핑: 와사비 월렛과 다크웹, 일본의 암호화폐 제도화 역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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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6월5일 22:05

 

유로폴 “와사비 월릿 내 비트코인 30%, 다크웹 거쳤다”

유로폴 유럽 사이버범죄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주간 5000만달러 어치의 비트코인이 와사비 월렛으로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0%는 다크웹 시장에서 온 것이었다. 전체 온라인 거래 가운데 다크웹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1%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엄청난 비중이다. 유로폴은 사법기관이 뒤섞인 거래를 복구할 수 있냐는 질문에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어렵다”고 답했다.

 

일본에서 암호화폐가 금융상품이 된 과정을 살펴보니

지난 2016년 세계 비트코인 시장에서 일본 엔화의 시장점유율은 60%에 육박했다. 그러나 잇따른 해킹 사고가 일어나면서 규제가 강화됐다. 최근 재개정된 금융상품거래법의 영향으로 앞으로는 일본 암호화폐 거래가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다. 

 

모든 시민이 중앙은행에 계좌가 생긴다면?

미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지난 1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필라델피아 연준은 이 보고서에서 시민 개개인이 중앙은행에 계좌를 갖는 CBDC가 언젠가 도입된다면 지금의 시중은행 체계를 대체하겠지만, 시중은행들의 경쟁으로 유지되는 화폐시장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낳을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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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댑, NFT C2C 거래소 ‘플레이댑 마켓플레이스’ 출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플레이댑이 NFT 게임 아이템 C2C 거래소 ‘플레이댑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댑 마켓플레이스는 게임 아에틈에 특화된 NFT 거래소로, 이용자가 게임을 하면서 얻은 NFT 게임 아이템을 다른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사고파는 거래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크립토도저’, ‘도저버드’ 2종의 게임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NFT로 변환해 거래할 수 있다. 플레이댑 관계자는 “플레이댑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다양한 RPG 장르 게임 아이템이 NFT로 거래될 수 있도록 국내외 개발사들과 협력해 ‘블록체인 게임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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