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블록체인 상용화에 초점
ABS2020, 생방송 시청할 수 있는 무료티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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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2020년 7월3일 06:00
출처=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2020(ABS2020)
출처=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2020(ABS2020)

오는 7월15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2020 (Asia Blockchain Summit; ABS2020)’은 ‘블록체인 상용화’에 초점을 맞췄다.

컨퍼런스 첫날인 15일에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주제로 금융,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업계에서 고려하기 시작한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카타르개발은행, 마스터카드, 보스턴컨설팅 그룹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의 로렌트 마로치니 이노베이션 랩 소장 등이 ‘디지털 자산’을 주제로 발표한다. 가장 최근의 디지털 자산 개발 현황과, 금융시장과 경제의 연관성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를 전망한다. 코로나19 이후 불확실성과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셋째 날 주제는 ‘딥테크’다. 보안, 확장성, 신뢰가능성, 탈중앙화 기술의 어려움 그리고 블록체인이 5G,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등과 어떻게 결합될 수 있을지를 조망한다. 

넷째 날엔 퓨 리서치 센터, 유니세프, 래티컬x체인지(RadicalxChange), 웨스턴 유니언의 전문가들이 ‘소셜 임팩트’를 주제로 발표한다. 교육, 헬스, 자선, 기후변화, 기근 등의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탈중앙화 기술의 활용 방안을 조망한다.

닷새 째 19일에는 정책을 다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싱가포르통화청, 유럽위원회, 세계경제포럼 등에서 글로벌 금융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세금, 자금세탁방지, ICO(암호화폐공개) 적법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마지막 세션인 ‘탈중앙화 미래’(19일)에서는 탕펑 대만 디지털 정무위원(오드리 탕, 장관급), 데이비드 차움 xx 네트워크 CEO 겸 설립자가 강단에 선다. 탈중앙화 미래가 우리에게 갖는 의미와 디지털 자산의 역할은 무엇인지 들어볼 수 있다.

ABS2020 모든 발표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어스 티켓'은 웹사이트에서 입장코드 COINDESK.ABS를 입력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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