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오후브리핑: 부산 보건소와 스테이블 코인, 차이카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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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8월26일 22:25

지역 보건소가 스테이블코인을 고민하는 까닭은

부산광역시 서구의 의료관광특구 계획에서 눈에 띄는 것은, 부산은행이 국내 첫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인 부산광역시에서 실험하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바우처이다. 부산 현지에서는 그중에서도 특히 서구보건소를 눈여겨보라는 이야기가 들렸다. 13일 만난 임진영 부산시 서구보건소 의약계장은 디지털바우처를 활용하면 의료관광으로 발생한 수익을 병원뿐 아니라 서구 내 숙박업소와 소상공인 등에 고루 퍼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기·횡령 ‘복마전’ 된 P2P, 옥석가리기가 시작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차입자(빌리는 사람)와 투자자(빌려주는 사람)를 이어주는 개인 간 거래(P2P) 금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온투법)이 27일 시행된다. 그동안 중금리 대출·투자시장을 개척해 주목받았지만, 최근 잇따른 사기·횡령 사건으로 피투피 금융업에 대한 불신이 고조된 상황에서 관련법 시행으로 업계 내 치열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더리움2.0: 엔드게임

이더리움은 △프론티어(Frontler) △홈스테드(Homestead)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를 거쳐 최종 단계인 △세레니티(Serenity)로 완성된다. 세레니티가 곧 이더리움2.0이다. 이더리움2.0 완성을 위해 세레니티는 또 다음의 4단계를 밟아나가야 한다.

'최대 50% 할인' 차이카드 직접 써보니

차이가 선불형 체크카드인 차이카드를 통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할인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온라인에 머물던 차이가 전국 310만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확대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차이카드는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지만 카드의 근본이 되는 차이 서비스는 결제 및 정산 과정에서 테라KRT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라인, 개발자용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네이버 라인의 블록체인 부문 자회사 LVC코퍼레이션과 라인테크플러스(LTP)가 개발자들을 위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라인 블록체인 디벨로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LVC와 LTP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신기술이지만, 설계와 적용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실질적이고 광범위한 활용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라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외부에) 공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짧은뉴스 오늘

신한은행 쏠, 마이아이디얼라이언스 DID 서비스 쯩 도입 

신한은행이 모바일 뱅킹 앱 ‘신한 쏠(SOL)에 마이아이디얼라이언스의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DID)서비스 쯩의 신원인증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쯩 도입을 통해 비대면 2차 신원확인 절차를 대체해 고객의 업무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쏠에서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고객은 증권, 카드, 생명 등 금융기관 거래와 생활 편의 플랫폼에서 신원확인 과정을 생략하거나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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