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암호화폐 대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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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10월6일 23:10
비트맥스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공지사항. 출처=비트맥스 홈페이지
비트맥스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공지사항. 출처=비트맥스 홈페이지

 

네이버의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인 라인이 일본에서 7일부터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인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맥스(BITMAX)는 6일 이같은 내용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올렸다. 

비트맥스의 대출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암호화폐를 비트맥스에 대여해주고 수량과 기간에 따라 대차료를 받는 방식이다. 대차료에는 소비세가 적용되며, 대출 개시일의 다음날부터 매일 발생한다. 

비트맥스 측은 자사 대출 서비스의 장점으로 유연한 계약 방식을 꼽았다. 사용자들이 원할 경우 비트맥스에 빌려준 암호화폐를 빠르면 당일, 최장 7일 이내에 반환받을 수 있기 때문에 뜻하지 않게 암호화폐 가격이 변동할 때 대출을 종료하고 팔아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 대출을 해주거나 일부만 회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트맥스에서 대출이 가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 총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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