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 디파이 확장 위해 '테라'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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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0년 11월11일 11:00
출처=카데나
출처=카데나

블록체인 기술 개발 기업 카데나(Kadena)는 11일 공식 SNS 미디엄을 통해 디파이(Defi) 생태계 확장을 위해 테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카데나는 JP모건의 스테이블코인 JPM코인 개발을 주도한 스튜어트 팝조이 창업자가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카데나는 공식 발표를 통해 탈중앙화거래소(DEX) 카데나스왑(Kadenaswap)에 이더리움보다 처리속도가 빠르고 가스 비용이 낮은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루나(Luna)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데나에 따르면, 지금까지 카데나스왑에 추가된 프로젝트는 테라를 비롯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코스모스, 폴카닷, 메이커다오, 체인링크, 셀로 등이다. 카데나가 공개하고 있는 로드맵에 따르면, 카데나스왑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테라의 공동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권도형씨는 "카데나스왑에서 랩핑 된 루나와 이더리움을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테라의 크로스 플랫폼에서의 결제 활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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