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EY, 엑스박스 저작권 관리에 블록체인 도입
MS 애저 기반 대금 지급·저작권 관리 시스템 곧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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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zeel Akhtar
Tanzeel Akhtar 2020년 12월15일 11:18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마이크로소프트와 언스트앤영(EY)이 엑스박스 게임 협력 기업과 아티스트,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대금을 지급하고 이들의 저작권 계약을 추적·관리하는 데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언스트앤영은 이번 변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게임 협력사들의 권리와 저작권을 종단에서 관리하는 데에 블록체인 기반 회계 시스템을 적용하는 가장 큰 규모의 사례가 될 거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신규 계약 생성에 계약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애저(Azure)를 활용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EY는 블록체인 기반 대금 지급·계약 관리 시스템 테스트가 대규모 트랜잭션 처건 조건 하에 소프트웨어 성능을 측정하는 '소킹 테스트' 단계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두 기업에 따르면 테스트 결과 해당 시스템은 일간 200만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크 퓨엘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회계 운영 총괄 매니저는 "이 시스템을 통해 블록체인과 스마트계약 기술을 활용해 협력사에 대금을 지급하는 초기 사례를 성공적으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크 퓨엘 매니저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확장성을 높이고 수동 단계를 축소하며, 협력사들의 이용 경험을 개선하는 등 과정을 거친 후 정식 상용화 예정이다.

번역: 정인선/코인데스크코리아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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