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 구단주 "도지코인 가격 1달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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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3월9일 23:52
다스 도지. 출처=레딧
다스 도지. 출처=레딧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기업가인 마크 큐반이 지난 7일 도지코인을 구단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면 코인 가격이 1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큐반 구단주는 이날 트위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2만개 이상의 도지코인이 거래됐다"며 "만약 우리가 65억5600만개 정도의 도지코인을 거래한다면 도지코인의 가치는 1달러에 이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 비트페이를 통해 2019년부터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해왔다. 도지코인 결제 서비스는 지난 4일(미국 동부시간)부터 시작했다. 이 서비스 이후 3일 동안 2만개 이상의 도지코인이 거래됐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해당 기간동안 거래된 2만개의 도지코인은 원화로 환산했을 때 100만원 정도의 규모다. 

한편 도지코인은 지난 2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지속적인 언급으로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도지코인의 2월 가격은 0.028달러에서 0.087달러까지 3배 넘게 올랐다. 도지코인은 9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으로 0.0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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