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아침브리핑: 미국 암호화폐 혁신법, NBA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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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3월10일 10:14
출처=Brett Sayles/Pexels
출처=Brett Sayles/Pexels

주요소식

 

1. 미국 의회, 암호화폐 '혁신 장벽 제거법' 발의

미국 의회가 지난 8일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명확하기 위한 실무그룹을 조성하는 법안을 내놨다. 실문그룹 구성원은 암호화폐 산업 전문가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그리고 상품거래위원회(CFTC)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선발될 예정이다.

실무단은 미국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산업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관련 규제를 어떤 식으로 조성할지를 결정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위 ‘혁신 장벽 제거 법안’이 통과되면 실무그룹은 90일 내 조성될 예정이다.

실무단은 1년 안에 △규제현황, △규제가 주식 발행·유통시장에 미치는 영향, △제도가 미국의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2. NFT와 스포츠

복싱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대결 중 하나인 알리 대 조 프레이저의 대결이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만들어진다.

NFT 플랫폼 이더니티 체인(Ethernity Chain)은 무하마드 알리 센터와 협력해서 1971년 3월8일 뉴욕에서 열린 ‘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이 전설적인 시합의 장면을 디지털화시켜서 NFT로 기념할 예정이다. 토큰은 3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수익은 무하마드 알리 센터에 기부된다.

반면 미국 프로농구 전문 NFT 플랫폼 NBA 톱숏(NBA Top Shot)이 최근 NBA 토큰에 대한 수요가 폭발해서 공급이 달린다고 밝혔다.

2020년 5월에 출시된 NBA 톱숏 이용자 수는 현재 50만명에 육박한다. 올해 초만 해도 몇만명 수준이었다. NFT 세계가 그 만큼 짧은 기간 안에 급성장한 것이다. 탈중앙앱(댑, dapp) 분석 기업 댑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현재 인기가 가장 많은 댑이 NBA 톱숏이다.


코인 가십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자신의 NFT가 팔리면 수익을 아프리카 구조활동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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