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 FATF 사무국장 영입
컴플라이언스팀 고문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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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3월26일 10:32
출처=바이낸스
출처=바이낸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사무국장 릭 맥도넬과 전 FATF 캐나다 대표단 책임자 호세 나데우를 컴플라이언스(규제 대응) 팀 고문으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릭 맥도넬은 FATF 사무국장 이전에 자금세탁방지협회(ACAMS) 전무이사, UN마약범죄사무소(UNODC)의 자금세탁방지(AML) 글로벌 프로그램 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호세 나데우는 릭 맥도넬과 함께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바이낸스는 “맥도넬과 나데우는 규제 정책에 대한 전략적 지침을 제공하고 국제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CFT)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며 “바이낸스가 규제 당국이나 글로벌 업체와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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