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NFT, 세계 최대 장터 '오픈씨'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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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3월29일 12:20
출처=그라운드X 제공
출처=그라운드X 제공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는 클레이튼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상반기 내 글로벌 장터 '오픈씨'에서 거래된다고 29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다.

그라운드X는 오픈씨와 클레이튼 간 백단(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뒤쪽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웹 프로세스) 기술 통합을 마쳤다.

이로써 이용자가 오픈씨에서 클레이튼 기반으로 발행된 NFT를 조회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오픈씨는 NFT 개인간(P2P)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게임 아이템과 디지털 아트 등 약 2000만개의 NFT를 제공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오픈씨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클레이튼 기반 NFT가 쉽게 거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창작자들이 클레이튼 위에서 수수료 고민없이 NFT를 발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핀 핀저 오픈씨 최고경영자(CEO)는 "오픈씨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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