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샌드박스, NFT 마켓플레이스 베타 출시
복셀에딧으로 만든 NFT 거래해 수익 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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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1년 3월31일 14:30
블록체인 기반 UGC 게임 더샌드박스가 NFT 마켓플레이스를 베타 출시했다. 출처=더샌드박스
블록체인 기반 UGC 게임 더샌드박스가 NFT 마켓플레이스를 베타 출시했다. 출처=더샌드박스

사용자 콘텐츠 제작(UGC) 블록체인 게임 더샌드박스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를 베타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록체인판 마인크래프트'를 지향하는 더샌드박스는 NFT를 활용해 게임 사용자들이 가상 공간과 아이템을 직접 만들도록 한 게임이다. 아이템·캐릭터 제작 도구인 복셀에딧(VoxEdit)으로 NFT 제작이 가능하다.

더샌드박스가 새로 출시하는 NFT 마켓플레이스에선 제작자들이 작품을 공유하고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캐릭터와 장비, 패션, 아트 등 네 종류 NFT 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베타 버전에선 더샌드박스가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펀드 소속 아티스트 46명이 만든 NFT 107개가 우선 공개된다. NFT 판매 금액의 95%는 제작자에게 지급되며, 나머지 5%는 육성 펀드 자금으로 활용된다. 

이요한 더샌드박스 한국 매니저는 "NFT 마켓플레이스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중심 생태계를 만들고, 향후 프리시즌 알파 게임을 출시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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