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리플 회복세, 비트코인 5.8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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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ao Shen
Muyao Shen 2021년 4월10일 12:36
비트코인 가격 지수(BPI). 출처=코인데스크
비트코인 가격 지수(BPI). 출처=코인데스크

■ 오늘 오전 아침 11시 20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개당 약 5만8379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사이 약 0.42% 상승한 수치다.

■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가격은 5만7486달러 ~ 5만8880달러대 사이를 오갔다.

■ 가격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은 10시간 및 50시간 이동평균에 머물렀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이는 보합세 신호다.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거래량. 출처=트레이딩뷰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거래량. 출처=트레이딩뷰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한주 동안 5만5천달러~6만달러의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코인데스크20에 포함된 암호화폐 거래소 8곳의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전날보다 대폭 하락했다. 아침 5시 기준 10억달러를 웃돌았다. 

거래소별 비트코인 거래량. 출처=크립토컴페어
거래소별 비트코인 거래량. 출처=크립토컴페어

이는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미국 개인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가 작년만큼 활발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연방 정부는 1인당 1400달러의 현금을 지급했다.  

오케이엑스 인사이트(OKEx Insights)는 후나인 나시르 편집장은 “주요 저항선인 6만달러를 시험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침체됐다”며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돌파해 그 이상으로 유지될 때까지 투자자들이 좀 더 큰 움직임을 기다리면서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대신 약세장에서 매수해 강세장에서 매도하는 이른바 단타 행위를 이어갈 것인지 계속해서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6만달러 돌파를 몇 차례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그러나 5만5천달러선에서 강력한 지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코인을 축적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이는 강세 신호다.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 거래쌍의 1개월 실현 변동성(realized volatility)은 지난 2월 114%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62%로 급락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 이후 최저 수치다. 

지난 6개월간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 거래쌍의 1개월 실현 변동성. 출처=스큐
지난 6개월간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 거래쌍의 1개월 실현 변동성. 출처=스큐

이더와 알트코인

크라켄에서 이더 거래량. 출처=트레이딩뷰
크라켄에서 이더 거래량. 출처=트레이딩뷰

■ 이더(ETH)는 오늘 아침 11시 20분 기준 약 2094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과 비교하면 약 0.62% 상승한 가격이다.

■ 24시간 동안 이더 가격은 2045달러 ~ 2100달러대 사이를 오갔다.

■ 가격 차트를 보면 이더 가격은 10시간 및 50시간 이동평균에 머물렀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이는 보합세 신호다

이더는 줄곧 오름세를 보였으나 비트코인 부진과 함께 내림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알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단연 리플(XRP)이었다.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랜트는 “XRP는 몇 달 안에 새로운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XRP는 현재 리플 랩스(Ripple Labs)의 결제에 사용되고 있다.

XRP는 최근 몇 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며 지난 몇 개월의 손실분을 만회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Ripple Inc.)을 상대로 미등록 증권 XRP 판매를 통해 13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는 XRP를 플랫폼에서 삭제했다.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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