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이대호 NFT카드 나온다
블루베리NFT-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NFT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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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4월13일 12:51
출처=블루베리NFT
출처=블루베리NFT

한국 프로야구 선수의 NFT카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가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와 현역 선수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하며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루베리NFT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보유한 양의지, 이대호, 박병호 등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의 퍼블리시티권을 갖고, 온라인 프로야구선수 카드 NFT 관련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보유한다.

특히 블루베리 NFT는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들의 경기 장면이 담긴 디지털카드 NFT 서비스 NBA 톱숏(TopShot)의 사례를 주목했다. NBA 톱숏은 댑 정보사이트 댑레이더(DappRadar) 기준으로 30일 누적 거래량 약 1억4871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NFT 서비스 중 하나다.

블루베리NFT 담당자는 “추후에는 국내외 다른 스포츠뿐만 아니라 엔터 부문까지 계약을 확대할 것”이라며 “프로야구 NFT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향후 로블록스와 같은 메타버스를 결합해 가상공간에서의 판타지 NFT 프로야구 게임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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