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뱅크, 암호화폐 수탁사업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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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4월28일 09:58
출처=US 뱅크 홈페이지
출처=US 뱅크 홈페이지

미국 US뱅크가 암호화폐 수탁 사업에 뛰어들었다.

코인데스크US는 27일(미국시간) US뱅크가 익명의 제3자 수탁업체와 함께 암호화폐 수탁 상품을 새로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틴 월드론(Christine Waldron) US뱅크 전략실장은 "지난해 통화감독청(OCC)이 은행들에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허용하면서 암호화폐 수탁업체 선정에 속도가 붙었다"고 말했다.

JP모건의 비트코인 펀드 수탁업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 NYDIG가 US뱅크의 수탁업체도 되는 것이냐는 코인데스크US의 질문에 크리스틴 실장은 "이에 대해 언급할 권한이 없다"면서도 "입찰제안요청서(RFP)가 완료됐고 공급업체를 선정했기 때문에 바로 진행할 예정"이라고만 답했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은 모두 부유한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이런 월가의 금융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US뱅크는 NYDIG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이 당국 승인을 받으면 운용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NYDIG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을 신청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US뱅크는 최근 암호화폐 인프라 업체 시커런시(Securrency)에 전략적 투자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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