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투자자 보호 위한 안전거래 캠페인 진행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 적극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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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5월4일 12:16
출처=코인원
출처=코인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투자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거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투자자들에게 거래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위한 매뉴얼 등을 알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코인원 안전거래 캠페인의 주요 지침은 △한번 더 의심하기 △코인원 안전장치 채우기 △철벽 보안 환경 만들기 등 세 가지다.

'한번 더 의심하기'는 스미싱 메시지를 바로 삭제하고, 거래소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창에 '복사·붙여넣기'가 아닌 직접 입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사칭 이벤트에 주의하는 등 일상 속 금융 사기 예방법을 담았다. 

'코인원 안전장치 채우기'는 거래소 로그인 단계부터 OTP를 설정하고, 코인원 앱과 코인원 패스 앱 등을 설치해 외부 침입을 차단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철벽 보안 환경 만들기'는 투자자가 거래소를 이용할때 뿐 아니라 다른 디지털 환경에서도 지켜야 할 안전 수칙으로, 코인원 계정에 사용하는 이메일에도 OTP와 같은 2단계 인증을 설정하고, 메일함 속 개인 정보를 수시 삭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코인원은 암호화 및 자동 잠금 시간 설정, USIM 관리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인원은 휴대폰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될 경우 코인원 홈페이지 내 '계정 잠금' 기능을 통해 피해가 확산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의 핵심 가치는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보안을 완벽히 준수하는 것에 더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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