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테크-SK C&C, NFT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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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5월4일 17:38
출처=피어테크 제공
출처=피어테크 제공

피어테크(대표 한승환)는 SK㈜ C&C(대표 박성하)와 실물 자산의 디지털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중 IP와 예술품은 바로 블록체인에 올릴 예정이며, 부동산 NFT 사업은 컨소시엄 구성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금융위원회 규제 샌드박스에 이번 사업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피어테크는 이번 컨소시엄의 주관사로, 컨소시엄이 발행하는 NFT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의 발행과 유통, 수탁 서비스를 담당한다. SK㈜ C&C는 실물 자산의 디지털화를 위한 메인넷과 플랫폼 기술을 제공한다.

미래에셋펀드서비스도 디지털 자산의 기준 가격을 제시하는 등 펀드를 위한 사무관리 서비스 부문에서 참여한다.

최철 SK C&C 블록체인 플랫폼그룹장은 "당사는 2019년부터 실물 자산 디지털화 기술검증(PoC)을 수행하는 등NFT 발행 기술을 연구·개발했다"며 "피어테크와 함께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금융 산업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는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글로벌 추세에 맞춰 금융혁신에 참여할 기회로 보고 (NFT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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