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지털, 비트고 12억달러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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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1년 5월6일 09:32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설립자. 출처=코인데스크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설립자. 출처=코인데스크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인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암호화폐 수탁업체 비트고(Bitgo)를 1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미국시간) 밝혔다

비트고는 지난 2013년 전자지갑 서비스로 시작한 기업이다. 이후 대출, 거래 및 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서비스를 추가해 왔으며, 현재 전세계 150개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400개 이상 기관투자자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보관중인 자산은 400억 달러 이상이며, 월 300억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400개 이상의 코인과 토큰 보관을 지원한다.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대표는 "비트고 인수로 앞으로는 갤럭시 디지털이 기관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숍(one-stop-shop)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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