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저녁브리핑: 일론 머스크와 비트코인, 도지코인과 진도지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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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1년 5월13일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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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코인 설명회'에 소환되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인 워런 버핏의 이 발언은 다단계 코인 설명회에서 자주 등장한다.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보다 더 유혹적인 마케팅 문구가 있을까?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폭등 소식이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다단계 사업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 이를 놓칠 리가 없다. 3년 전 암호호폐공개(ICO) 열풍 때보다 더 많은 투자자와 사기꾼으로 넘쳐나고 있다.

 

공정위, 코인 거래소 현장조사…'약관 핑계' 들여다봐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전자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전자신문은 암호화폐거래소 관계자를 인용해 공정위가 지난 4월말께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대형 거래소와 다수 중소 거래소에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잠정 중단"

테슬라가 환경 오염 우려를 반영해 비트코인 결제를 일시 중단한다. 지난 3월 말 전기차 등을 구매할 때 쓸 수 있는 결제 수단의 하나로 비트코인을 채택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머스크 쇼크' 암호화폐 급락에도 국내는 반등, 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12일(현지시각) 트위터에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사용한 차량구매 결제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성명을 올렸다. 테슬라는 지난 2월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투자를 발표하며 비트코인으로 전기차 구매를 허용하는 시스템까지 도입했다. 하지만 머스크는 이날 새삼스럽게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를 위한 화석 연료 사용의 급격한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며 결제 허용 중단 이유를 언급했다. 머스크 발언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가 무너지는 등 암호화폐 시장이 충격을 받았다.

 

머스크의 ‘변덕’, 이쯤되면 상습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2일(현지시각) 자동차 구매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받지 않겠다고 돌연 태도를 바꾸는 등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다. 게다가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최근 또다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도지코인과 관련해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보여, 머스크와 테슬라가 암호화폐 가격을 교란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 기부 → 시바이누 가격 38% 하락

비탈릭 부테린은 협정세계시(UST) 기준 지난 12일 오전 6시에 폴리곤(Polygon) 창업자인 샌디프 네일왈이 만든 인도 코로나 구제기금에 50조 시바이누(SHIB) 토큰(한화 약 1조130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토큰은 시장에서 현금화되는 과정에서, 시바이누 토큰 가격은 38% 가량 하락했다. 

 

페이스북 디엠(Diem), 미국 실버게이트 은행이 발행한다

페이스북이 중심이 된 디엠(Diem, 전 리브라) 프로젝트의 스테이블코인을 미국에 위치한 실버게이트 은행(Silvergate Bank)이 독점적으로 발행한다. 디엠은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디엠의 주요 사업을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이전한다. 디엠 측은 주요 사업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이유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국 내 디지털 통화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도지코인, 개발자 '먹튀'로 -97% 급락

도지코인을 패러디한 진도지(JINDOGE)코인의 개발자가 13일 오전 1시 6분에 전체 물량의 15%에 달하는 진도지코인을 한꺼번에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매도 물량으로 진도지코인은 순간적으로 -97%가량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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