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은행' 앵커리지, 디파이 토큰 수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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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5월17일 09:24
출처=앵커리지 블로그
출처=앵커리지 블로그

미국 최초의 '디지털 자산 은행' 앵커리지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토큰 수탁 서비스를 확대했다. 

앵커리지는 14일(미국시간) 스시스왑(SUSHI)과 1인치, 커브파이낸스(CRV), 방코르(BNT), 렌(REN) 총 5종의 디파이 토큰 수탁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자동 시장 메이커(AMM) 토큰을 중심으로 수탁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앵커리지는 디파이 토큰 총 10종 이상의 수탁이 가능해졌다. 앞서 앵커리지는 지난해 9월 에이브(AAVE), 밸런서(BAL), 유니스왑(UNI), 와이언 파이낸스(YFI), 넥서스 뮤추얼(NXM)을 목록에 추가했다.

나단 맥컬리(Nathan McCauley) 앵커리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서비스 확대는 디파이 토큰에 대한 고객 수요를 토대로 한다"며 "우리는 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비트와이즈의 디파이 인덱스를 위한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통적인 헤지펀드들도 디파이 토큰을 매수하는 것뿐 아니라 디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앵커리지의 연방 신탁업 인가를 조건부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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