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보유분 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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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5월17일 16:29
출처=하이젠버그 미디어/위키피디아 공용
출처=하이젠버그 미디어/위키피디아 공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비트코인(BTC) 보유분 매각설을 부인했다.

일론 머스크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명확히 하자면, 테슬라는 BTC를 일절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트위터 이용자가 "일론 머스크가 '똥글(shitposting)'을 올린 후 비트코인 가격이 20%나 급락했다"며 "당신(일론 머스크)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알겠는가"라고 트윗을 남긴 데 대한 답변이었다.  

앞서 일론 머스크가 16일(미국시간) 테슬라의 비트코인 보유분 매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가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다음 분기 실적 발표로 테슬라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는 것을 알면 자책할 것"이라는 트윗을 남기자 일론 머스크는 "정말이다(Indeed)"라는 답글을 달았다.

해당 트위터로 이날 하루 동안 비트코인 시세가 크게 출렁였다. 비트코인은 오전 한때 4만3800달러선까지 하락했으나 현재 4만5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앞서 테슬라는 13일 환경 오염 우려를 반영해 비트코인 결제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비트코인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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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홍 2021-05-18 02:02:19
개세끼 지랄하네 시발세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