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첫 트윗 NFT 낙찰자, 이란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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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ali Handagama
Sandali Handagama 2021년 5월18일 09:28
출처=Pixabay)
출처=Pixabay

트위터 창업자의 첫 트윗 대체불가능토큰(NFT) 낙찰자가 이란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 에스타비(Sina Estavi) 브릿지오라클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체포된 사실을 알렸다. 해당 글은 삭제됐다.

시나 에스타비는 잭 도시 트위터 CEO가 2006년 3월 남긴 '제네시스 트윗'을 1630.6이더(ETH)에 낙찰받은 사실로 이름을 알렸다.

이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시나 에스타비와 브릿지오라클 임직원들은 현재 구금된 상태다.

이란 범죄수사센터는 "시나 에스타비와 임직원들을 경제 범죄 특별 법원의 명령에 따라 경제 교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하며, 에스타비의 트위터도 압수했다.

범죄수사센터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문에 따르면, 브릿지오라클의 국가 경제체제 교란 혐의에 대한 조사는 9개월 전부터 시작됐다. 다만, 시나 에스타비 등이 구체적으로 어떤 위법 행위를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시나 에스타비는 비트코인닷컴의 공동 설립자 메이트 토케이로부터 고소 당했다. 토케이는 에스타비가 자신에게 자문역에 대한 보수를 지급하지 않으면서 브릿지오라클 자체 토큰 BRG 홍보에 자신의 이름을 갖다 썼다고 주장하고 있다.

번역: 함지현/코인데스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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