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50만달러까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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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5월20일 09:21
출처=블룸버그TV 인터뷰 캡처
출처=블룸버그TV 인터뷰 캡처

미국 자산운용사인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책임자(CEO) 캐시 우드가 암호화폐 폭락장에도 비트코인 전망가를 50만 달러로 제시했다.

캐시 우드는 19일(미국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비트코인은 조정 국면"이라며 "이날 하락장 이후에도 비트코인이 바닥을 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연속 떨어져 3만1000달러까지 저점을 찍은 날이었다. 비트코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철회한 이후로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이 18일 중국 내 금융·결제기관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금지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이 5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캐시 우드는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의 환경 오염 우려를 언급한 데 대해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채택 방식에 극적으로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지금의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해 비트코인뿐 아니라 테슬라의 주식도 사들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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