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북미 채굴업체와 '비트코인채굴협회' 결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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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5월25일 10:12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출처=JD Lasica/Wikimedia Commons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출처=JD Lasica/Wikimedia Commons

북미 지역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이 에너지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에 대한 보고를 표준화하는 비트코인채굴협회(Bitcoin Mining Council)을 만들 전망이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터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일론 머스크와 북미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주재했다"며 "(이 회의에서) 채굴업체들이 비트코인채굴협회를 구성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이날 회의에 아르고블록체인, 블록캡, 코어 사이언티픽, 갤럭시디지털HQ, 하이브블록체인, 허트8마이닝, 마라톤DH, 라이엇블록체인 등의 북미 주요 채굴업체가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도 25일 트위터에서 "북미 비트코인 채굴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들은 현재 사용 중이거나 향후 계획 중인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 상황을 밝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계획이) 잠재적으로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전 4시 30분 무렵까지 약 3만8000달러에 머물렀던 비트코인은 마이클 세일러와 일론 머스크의 트윗이 나온 오전 5시께 4만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2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1.18% 오른 3만94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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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 2021-05-25 16:24:16
호재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