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크래프터스페이스' 출시..."누구나 NFT 발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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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5월25일 14:20
출처=그라운드X 제공
출처=그라운드X 제공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누구나 쉽게 대체불가능토큰(NFT)를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 '크래프터스페이스'를 25일 출시했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다.

크래프터스페이스는 업로드된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을 그라운드X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의 NFT 표준 'KIP-17'로 전환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베타 서비스 기간 중 별도 수수료(가스비) 없이 무료로 NFT를 발행할 수 있다. 

크래프터스페이스는 웹 브라우저 전용 지갑 카이카스(Kaikas)와 연동할 수 있다. 발행한 NFT를 카이카스를 통해 오픈씨와 연결하면 오픈씨에서 NFT 판매와 거래 등이 가능하다. 오픈씨는 개인 간 NFT를 거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다. 

지난 3월 그라운드X와 오픈씨가 맺은 협업으로, 이날부터 오픈씨에서 클레이튼 기반 NFT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클레이튼에서 누구나 쉽게 NFT를 만들고 또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NFT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며 "그라운드X가 다져놓은 인프라를 발판삼아 아티스트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글로벌 NFT 창작자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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