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리움(나인코퍼레이션), 중기부 아기유니콘200 선정
최대 100억원 정책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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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5월28일 11:56
출처=플라네타리움
출처=플라네타리움

블록체인 게임 기업 플라네타리움(법인명 나인코퍼레이션)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첫 단계 사업으로 혁신적 사업 모델과 성장성을 검증 받은 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는 걸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원과 기술 보증 우대 지원 등 최대 100억원의 정책 자금을 받을 수 있다. 

플라네타리움은 자체 서버리스 게임 엔진 '립플래닛'과 이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역할수행게임(RPG) '나인 크로니클'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얼리 억세스 버전을 출시해, 사전 판매로 4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플라네타리움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글로벌 오픈과 모바일 버전, 국내 진출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석 플라네타리움 대표는 "새로운 게임 제작 모델과 이를 실현하는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나인코퍼레이션은 앞서 올해 초 21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해당 라운드 투자에는 위벤처스와 네이버 D2SF, 어니스트벤처스, 어센티아파이낸셜, 블록크래프터스 등이 참여했다. 나인코퍼레이션은 현재까지 총 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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