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스타트업 '수호'에 5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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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5월28일 13:40
출처=위메이드트리 제공
출처=위메이드트리 제공

위메이드트리가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 스타트업 수호아이오(이하 '수호')에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50억원이다.

수호는 국내 대기업들과 주요 검증 기관을 포함해 200여개 고객에게 스마트 계약 개발·검증 엔진 '오딘(Odin)'을 제공하는 업체로, 컨센시스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 중 유일한 국내 기업이다. 컨센시스는 암호화폐 지갑 '메타마스크' 개발사로,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조셉 루빈이 설립했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수호는 국내 블록체인 업체 중에서도 손꼽히는 개발력을 가진 회사로, 블록체인 산업이 커지면서 수호의 솔루션들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호와 함께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서비스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지수 수호 대표는 "앞으로 더욱 더 많은 기업이 안전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앱)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위메이드트리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와도 컨트랙트 개발·검증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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