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최대 은행 DBS, 1130만달러 STO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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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6월1일 13:04
출처=DBS
출처=DBS

동남아시아 최대 은행인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STO(증권형토큰공개) 형태로 113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31일(싱가포르시간) 발표했다. STO는 금융자산이나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디지털자산을 말한다. 

DBS는 이 디지털 채권을 자체 암호화폐 거래소인 ‘DBS 디지털 거래소(DDEx)’를 통해 발행했다. 채권 만기는 6개월이며, 쿠폰금리는 연 0.6%다. 쿠폰금리란 만기에 원금상환을 약속하는 채권에 대해 지급하기로 약속된 확정금리를 의미한다.  

투자 대상은 기관 투자자와 적격 투자자(Accredited Investors)가 될 전망이다. DBS 측은 이 채권이 제도권 법을 준수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채권과 동일한 수준의 권리를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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