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업비트), 서울옥션블루 손잡고 NFT 진출
서울옥션·서울옥션블루와 업무협약 체결
7월 NFT 작가 지원 공모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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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6월1일 13:46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서울옥션블루·서울옥션과 NFT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나무는 서울옥션블루가 오는 7월 여는 NFT 작가 지원 공모전에 후원한다. 출처=XXBLUE 웹사이트 캡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서울옥션블루·서울옥션과 NFT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나무는 서울옥션블루가 오는 7월 여는 NFT 작가 지원 공모전에 후원한다. 출처=XXBLUE 웹사이트 캡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영역에 진출한다. 앞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지난 5월25일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 최대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1 한국 세션 기조연설에서 NFT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술품 경매 기업 서울옥션(대표이사 이옥경)과 그 관계사 서울옥션블루(대표이사 이정봉)는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와 NFT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세 기업은 △NFT 콘텐츠 발굴·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협력한다. NFT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옥션·서울옥션블루는 미술 콘텐츠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진 작가 육성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도 협력한다. 그 일환으로 두나무는 오는 서울옥션블루가 7월 개최하는 신진 작가 공모전을 후원한다. 영상, 디지털 이미지 등 작품을 만드는 NFT 작가 누구나 온라인 양식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앞서 서울옥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는 올해 1월 신한은행과 협력해 미술품 등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해 소유권을 분할 판매하는 플랫폼 소투(SOTWO)를 출시했다.

한편, 서울옥션은 또다른 관계사 XXBLUE가 곧 출시하는 수집품 거래 플랫폼 엑스엑스블루(XXBLUE) 사전 등록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XXBLUE 웹사이트와 앱에서 사전 등록과 친구 추천을 완료하면 보상 NFT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쏠에서 제공하는 소투 서비스. 출처=쏠 갈무리
신한은행 쏠에서 제공하는 소투 서비스. 출처=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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