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오스 권익단체 '한이연' 출범식... "1차 목표는 업비트 투표 참여"
1일 오후 9시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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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6월1일 20:21
출처=한국이오스토큰홀더연합회
출처=한국이오스토큰홀더연합회

한국이오스토큰홀더연합회(한이연)의 공식 출범식이 1일 오후 9시에 열린다.  

한이연은 이오스(EOS) 토큰 보유자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이오스 관련 카카오톡, 텔레그램, 각종 포럼 커뮤니티가 연합해 출범한 권익 대변 단체다.

한이연은 출범에 앞서 댄 라리머 이오스 창립자,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를 자문으로 구성했다.

한이연은 “기존 주식시장에는 종목별로 다양한 소액주주연대가 있었지만, 국내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한이연이 최초의 사례”라며 “중국계 거래소 담합으로 그간 이오스가 정체될 수밖에 없었는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열쇠가 이오스 전체 토큰의 15~20%를 가지고 있는 한국 커뮤니티에 있다”고 전했다.

한이연은 “1차적으로 이오스 전체 물량의 12%를 들고 있는 업비트의 투표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오스는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21명의 블록프로듀서(BP)가 노드를 운영하고, 그들이 거버넌스를 이끌어나가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이때 이오스 토큰을 많이 가지고 있는 보유자일수록 투표권 행사를 강력하게 할 수 있다. 물량을 많이 가지고 있는 업비트가 나서면, 이오스 거버넌스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한편 이번 출범식은 1일 오후 9시에 유튜브 킬리만학파 채널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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