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 부산 특구서 DID기반 교통카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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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6월3일 14:58
출처=코인플러그 제공
출처=코인플러그 제공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1년 블록체인 시범사업'에서 특구 연계사업 신원증명 부문 사업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코인플러그는 '분산신원증명(DID) 기반 수요자 맞춤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무인편의점 출입 서비스 구축' 사업의 주관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통합교통카드 시스템 전문기업 '로카모빌리티(구 이비카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서비스는 메타디움 DID 블록체인 기반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통합 서비스 '비 패스(B PASS)'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부산 시민은 비대면 신원인증을 통해 개별 맞춤형(경로·청소년·다자녀 등)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수요자별 대중교통 할인 등 맞춤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 DID 기반 무인편의점 출입증 발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별도 회원가입이나 신용카드 정보 등 추가적인 개인정보 제공 없이 '다이나믹 QR'로 무인편의점에 출입할 수 있다.

코인플러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 안으로 부산시 전역 대중교통과 GS 편의점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인플러그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지자체 관광상품 연계 대중교통 및 투어패스 서비스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서비스 제공 지역도 확대해 신뢰 기반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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