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아침브리핑: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다시 지원한다?
SEC, 올봄 새 코인 규제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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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6월14일 09:24
출처=하이젠버그 미디어/위키피디아 공용
출처=하이젠버그 미디어/위키피디아 공용

주요소식

 

1.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 다시 지원한다?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의 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채굴자 중 50%가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면 테슬라가 다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겠다는 트윗을 13일 올렸다. 

이날 금융서비스 업체 시그니아(Sygnia)의 CEO 마그다 위에르지카는 머스크와 테슬라가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시세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썼다. 머스크는 이 주장에 반박하는 트윗을 올리면서 비트코인을 다시 받아들일 생각을 드러냈다. 

 

2. 미국 SEC, 당분간 암호화폐는 놔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당분간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새로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EC가 지난 11일 2021년 봄의 규제 계획을 발표했는데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이 없다. 대신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3. 태국 SEC, 도지코인과 NFT 거래 금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도지코인(DOGE)을 포함한 밈코인과 NFT 거래를 금지했다.

트렌드를 너무 쉽게 타는 코인과 가상자산을 막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태국 거래소들이 30일 내 이런 코인과 상품을 상장폐지할 의무가 생겼다.  


4. 마로, 페이코인... 업비트가 유의종목 아닌 상장폐지한 이유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11일 마로(MARO), 페이코인(PCI), 옵져버(OBSR), 솔브케어(SOLVE), 퀴즈톡(QTCON)을 "내부 기준에 미달해 원화마켓에서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25종의 암호화폐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5. 좀처럼 상승 못하는 비트코인, 투자 전략은?

지난달 하락을 거듭했던 비트코인이 6월 들어 박스권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월 1일 3만7200달러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3만5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8일 한때 약 3만900달러까지 떨어지면서 하락이 한차례 더 나오는듯했으나,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했다는 소식과 함께 약 3만8000달러까지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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