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아침브리핑: 중국 쓰촨성 채굴 단속에 글로벌 해시레이트 16% 이상 감소
폭락장에서 타격 입은 알트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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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6월21일 09:20
중국 오성홍기. 출처=Macau Photo Agency/unsplash
중국 오성홍기. 출처=Macau Photo Agency/unsplash

주요소식

 

1. 중국 쓰촨성 채굴 단속에 글로벌 해시레이트 16% 이상 감소

중국 쓰촨성이 채굴 단속에 나서면서 그롤벌 전체 해시레이트가 20일 16.94% 감소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5.71% 떨어졌다. 

쓰촨 정부가 18일 암호화폐 채굴 금지령을 내린 이후 26개의 채굴업체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2. 폭락장에서 타격 입은 알트코인들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0일 800억달러 감소했다. 하지만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들이 더 많은 타격을 입었다. 이 중 리플(XRP) 가격이 24시간 사이 11% 급락했다. 이날 이더는 8%이상 떨어져 2천달러 아래로 떨어질 뻔했다가 현재 2237달러 정도로 회복했다. 솔라나(SOL) 가격은 12.31% 떨어지고 폴카닷(DOT)은 9% 떨어졌다. 

 

3. 미 SEC vs. XRP, 2022녀까지 이어질 가능성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과 XRP를 발행하는 리플 간 법적 싸움이 2022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 SEC는 리플이 미등록 채권을 팔아서 13억달러를 벌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4. ‘크립토 겨울’이 시기상조인 뚜렷한 이유 한 가지

비트코인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쉽게 상승하고 있지 못하는 모습이다.

좀처럼 상승하지 않는 비트코인의 모습에 '크립토 겨울'이 시작됐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2018년의 비트코인 시즌 종료처럼 몇 년간 횡보나 하락이 이어지는 크립토 겨울이 올 것 같지는 않다...

 

5. 국세청, 그라운드X 세무조사 중

국세청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관계사 그라운드X에 대한 세무조사에 돌입했다.

20일 그라운드X 관계자에 따르면 국세청은 그라운드X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통상 현장조사는 약 한달 동안 진행되며, 세무조사 결과가 나오려면 최소 수개월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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