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트, 23일 금융위 현장 컨설팅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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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6월21일 15:09
출처=프로비트 제공
출처=프로비트 제공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가 금융위원회의 현장 컨설팅을 23일부터 받을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프로비트는 지난 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신청했고, 이에 따라 금융위 유관기관 담당자 7명이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프로비트에 상주할 예정이다.

FIU,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TF는 지난 14일부터 빗썸, 코인원, 빗썸, 지닥, 코인빗에 약 7명의 신고 컨설팅팀을 각각 보냈다. 업비트, 코빗, 한빗코 등도 현장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프로비트는 지난 3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금융위 신고를 위한 핵심 요건인 실명입출금계좌는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대신 고객의 원화 입출금에 법인계좌(일명 벌집계좌)를 사용하고 있다.

프로비트는 신고 마감일인 오는 9월24일까지 은행과 실명입출금계좌 계약을 맺지 못하면, 원화마켓을 운영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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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 2021-07-03 11:38:11
프로비트 코리아 도현수 ceo님

7월1일에 비트코인 출금 6건이 처리중으로만 뜨고 출금완료가 안되서 마감결재를 못해 상상하기 힘들게 난감합니다.

오늘이 마감일 입니다.
출금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