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시티그룹,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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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nick Dantes
Damanick Dantes 2021년 6월25일 09:48
코인데스크US의 비트코인 가격 지수
코인데스크US의 비트코인 가격 지수

비트코인은 약 3만2천달러에서 지지선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했다. 22일 저점이었던 2만9천달러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전반적인 약세 분위기는 회복하는 추세다. 지난 24시간 동안 4% 상승했지만 최근 7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8% 하락한 수치다. 

 

최신 가격

암호화폐

● 비트코인(BTC) - 오전 9시 38분 기준 3만4862달러, 4.19% 상승
● 이더(ETH) - 오전 9시 38분 기준 2001달러, 2.22% 상승

전통시장

● S&P500 지수 – 4266.39, 0.58% 상승
● 금 - 온스당 1773달러, 0.31% 하락
●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수익률 - 1.492% 상승


비트코인 옵션 만기

이번 달 말 약 6만9천BTC가 명목가치 23억7천만달러 선에서 만기된다. 

제네시스 볼러틸러티의 그레그 마가디니 CEO는 “최대고통가격은 이 같은 옵션 만기를 주시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비트코인 최대고통가격은 최대 약 4만달러로 예상된다. 이 지점은 미결제약정 규모가 최고치에 이르는 행사가”라고 언급했다. 최대고통가격(max pain level)이란 만기까지 옵션 계약을 구매하고 보유하는 대부분의 거래자가 손실을 입는 가격을 의미한다.

6월 옵션 만기 미결제약정 규모 및 명목가치. 출처=제네시스 볼러틸러티
6월 옵션 만기 미결제약정 규모 및 명목가치. 출처=제네시스 볼러틸러티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이번 만기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작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만기의 명목가치는 약 60억달러였다. 

이번 달 옵션 만기 규모가 작다는 건, 거래량이 적고 거래 범위가 좁아 매수 수요가 약하다는 걸 의미한다. 

점점 줄어드는 비트코인 옵션 만기 규모. 출처=스큐
점점 줄어드는 비트코인 옵션 만기 규모. 출처=스큐


비트코인에 자리 내주는 이더

스큐에 따르면, 현재 이더의 시가총액은 비트코인 대비 40% 수준이다. 비슷한 상황이 2018년에도 있었는데, 당시 이더 실적은 비트코인 보다 저조했다.

점차 후퇴하는 이더 시가총액. 출처=스큐
점차 후퇴하는 이더 시가총액. 출처=스큐

아래 차트는 지난달 이더와 비트코인의 저항 하락세를 보여준다. 100일 이동평균에서는 단기 지지가 관찰되지만, 차트상으로는 저항선이 더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점차 하락하는 이더-비트코인 저항선. 출처=트레이딩뷰
지항선에서 점차 하락하는 이더-비트코인 거래쌍. 출처=트레이딩뷰


암호화폐의 대중화?

시티그룹(Citigroup)이 일부 고객에게 암호화폐 서비스를 출시했다. 암호화폐가 점차 주류에 편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시티그룹의 자산 관리사업부는 최근 디지털 자산 그룹이라는 조직을 새로 편성해 시티 글로벌 자산 투자(CGWI)의 알렉스 크리티와 그레그 지라솔을 책임자로 앉혔다. 시티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그룹은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을 도입, 지원 가능한 모든 영역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코인베이스 자회사는 지난 18일 일본 금융청(FSA)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알트코인 소식

■ 대부분 알트코인이 최근 매도세에서 서서히 회복하고 있지만, 한때 630달러까지 치솟았던 ICP 코인 가격은 두 달 만에 34달러까지 폭락했다. 오케이엑스 인사이트의 릭 델라니 수석분석가는 “업계 전체가 하락세에 진입하면서 최근에 열기가 뜨거웠던 몇몇 프로젝트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며 “ICP의 경우 하락장이 심해질수록 가격 하락 폭도 심화됐다”고 말했다.  

■ 업비트와 빗썸이 당국의 규제 강화 지침에 결국 일부 알트코인을 상장 폐지했다. 소식이 알려지자 다수 알트코인 가격은 50% 이상 폭락하며 많은 개인투자자가 손실을 입었다.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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