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비트코인 ETF 경쟁 합류
아크인베스트먼트, SEC에 S-1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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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eynolds
Kevin Reynolds 2021년 6월29일 09:44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CEO. 출처=Alex Flynn/Bloomberg via Getty Images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CEO. 출처=Alex Flynn/Bloomberg via Getty Images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알려진 캐시 우드가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있는 아크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승인을 따내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아크인베스트먼트는 28일 SEC에 S-1양식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고, '아크 21셰어스 비트코인 ETF(ARK 21Shares Bitcoin ETF)' 상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주로 요럽 지역에서 암호화폐 상장지수 상품을 내놓고 있는 스위스 기반 암호화폐 상품 전문 기업 21셰어스(21Shares)와 협업할 예정이다.

한편 SEC는 최근 수년간 여러 기업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 상품 출시 신청을 모두 거절해 왔다.

앞서 캐시 우드는 지난 5월 21셰어스의 최대 주주 기업인 아문 홀딩스 이사회에 합류했다.

영어 기사: 정인선 코인데스크코리아 번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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