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중앙은행, 9월에 CBDC 시범운용한다
"아프리카 최초 CBDC 추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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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Sinclair
Sebastian Sinclair 2021년 7월13일 14:09
출처=Asiama Junior/Pexels
출처=Asiama Junior/Pexels

가나 중앙은행(BoG)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2달 안에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현지매체 모던 가나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가나 중앙은행 제1부총재 맥스웰 오포쿠-아파리(Maxwell Opoku-Afari)는 CBDC 디지털세디가 최종 단계에 있으며, 오는 9월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포쿠-아파리 부총재는 언론인 단체가 주재한 '포스트 코로나의 통화 정책 이해'라는 주제의 워크숍에 참여해 이렇게 밝혔다. 부총재는 디지털세디 시범 운용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세디가 정확히 언제 발행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6월 어니스트 에디슨(Ernest Addison) 가나 중앙은행 총재는 "시범단계에서 일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디지털세디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나 중앙은행은 가나가 CBDC 개발에 착수한 첫 아프리카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나 중앙은행은 지난 2월 디지털 혁신 컨소시엄 엠테크(Emtech)와 제휴해 블록체인, CBDC, 금융포용에 초점을 맞춘 샌드박스를 시작했다. 오포쿠-아파리 부총재는 중앙은행이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샌드박스를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오포쿠-아파리 부총재는 “CBDC 그 자체가 현금”이라며 CBDC가 법정통화라고 확인했다.

오포쿠-아파리 부총재는 “디지털화폐는 중앙은행이 디지털 상거래 및 금융서비스의 디지털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하여 나타난 것"이라며 "이는 공식적으로 디지털영역에 진입하여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며, 플랫폼 내 디지털 거래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영어기사: 신재연 인턴기자 번역, 임준혁 글로벌에디터 편집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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