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람다256, NFT 협업한다
NFT 사업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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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7월26일 10:10
CJ올리브네트웍스는 람다256과 국내외 전략적 NFT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람다256과 국내외 전략적 NFT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계열사 람다257(대표이사 박재현)과 협력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람다256과 국내외 전략적 NFT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업은 △국내·외 NFT 사업 △NFT 플랫폼 내 미디어 기술 협업 △NFT서비스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방송미디어 분야 디지털 혁신(DT) 기술과 람다256의 블록체인 NFT 서비스 플랫폼·글로벌 네트워크 등 기술 결합을 통해, NFT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구상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우선 NFT 플랫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미디어 에셋 매니지먼트 시스템, 아카이빙 등 방송 미디어 관련 시스템 통합(SI) 기술력을 람다256에 제공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 DT 연구소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NFT 지식재산(IP) 진본 여부 검증 서비스 등을 함께 개발한다. 더불어 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해, 저작자와 구매자간 안심 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기술 분야 협력뿐 아니라, NFT 유통을 위한 협력에도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IP를 가진 미디어 아트를 람다256이 NFT로 발행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해당 IP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 활용 범위 등을 보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NFT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고 두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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