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빌리버, NFT VR 전시관 '브이스페이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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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7월26일 19:45
출처=브이스페이스 웹사이트 캡처
출처=브이스페이스 웹사이트 캡처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콘텐츠를 가상현실(VR)로 감상할 수 있는 웹 전시관을 오픈한다.

코인플러그는 빌리버(대표 양병석)와 메타디움 기반 NFT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빌리버는 확장현실(XR) 플랫폼 기업이다. 확장현실은 가상공간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로,  이용자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오갈 수 있게 한다.

이번 협약으로 빌리버는 자사 NFT 콘텐츠를 코인플러그 NFT 마켓 '메타파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양사는 첫 협업 사례로 메타파이와 연계한 웹XR 전시관 '브이스페이스(V.SPACE)'를 이날 공개한다. 브이스페이스는 빌리버가 보유한 웹툰 작가의 콘텐츠를 활용한 NFT VR 갤러리 서비스로, 웹과 모바일에서 VR 갤러리를 제공한다.

브이스페이스의 작품 소개 페이지는 메타파이 옥션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경매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이번 빌리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NFT와 메타버스 산업 간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다른 혁신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NFT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양병석 빌리버 대표는 "NFT 미술 시장은 웹툰 시장에서 그림 작가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브이스페이스가 360도 일러스트 형식의 VR 웹툰을 감상하는 방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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