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비트코인을 뛰어넘은 이더리움 성장률
페이팔,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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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7월29일 09:31
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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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1. 이더 성장률이 비트코인을 앞서

코인베이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더 거래량이 올해 상반기 동안 지난해 동기 대비 1461% 증가했다. 반면 비트코인 거래량은 489% 증가했다. 그래도 비트코인 총거래량이 이더에 비해 거의 2배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더 가격이 지난 1년 동안은 895%, 지난 6개월 동안은 210% 상승했다. 

 

2. 페이팔,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

세계 결제 업체 페이팔(PayPal)이 올해 2분기 동안 거래로 인한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페이팔이 지난해 말 자사 P2P 플랫폼 벤모(Venmo)를 통해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 지난 4월 보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페이팔이 몇 개월 안에 지갑 서비스도 출시할 것이라고 29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3. 블록파이 BIA 계정 개설, 9월부터 중단

암호화폐 대출, 예치 서비스업체 블록파이(Blockfi)가 신규 이자 계정 개설이 9월 2일부터 중단된다.

뉴저지주의 증권국이 블록파이의 예치상품 BIA가 미등록증권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블록파이는 현재 뉴저지 규제당국과 해당 상품에 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4. CZ 바이낸스 CEO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자오창펑(CZ) 최고경영자(CEO)가 각국의 규제 압박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수 있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27일(미국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자오창펑은 이날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바이낸스는 (은행이나 신탁 회사와 같이) 규제를 받는 금융 기관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면 (자신의 지위를) 규제 관련 경험이 많은 후임자로 대체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5. 금융위, 거래소 불법계좌 적발..."거래소와 입금계좌 다르면 주의"

금융위원회가 국내 금융회사 3000여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총 14개의 위장계좌가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VASP) 서비스에 쓰이는 걸로 파악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는 전수조사를 통해 현재 은행과 저축은행, 신협, 우체국 등 입출금 계좌를 발급해주는 국내 금융회사 3503곳에서 총 79곳의 가상자산사업자 법인이 94개의 집금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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