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하루만에 50% 오른 로빈후드 주식
미국 인프라 법안 개정에 나선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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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8월5일 09:34
로빈후드. 출처=Andrew Neel/pexels
로빈후드. 출처=Andrew Neel/pexels

주요소식

 

1. 로빈후드 주식, 50% 폭등

지난 29일 나스닥에 상장한 주식, 암호화폐 거래앱 로빈후드의 주식이 지난 5일 동안 109.45% 올랐다.

지난 4일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장중 2번이나 거래를 중단됐다. 이날 로빈후드 주식이 54.45달러에서 78달러까지 올랐다.

현재는 약 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 미국 인프라 법안 개정에 나선 의원들

현재 미국 상원에서 논의 중인 인프라 법안이 암호화폐 과세로 280억달러를 끌어들이겠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시행 불가능하다고 반박에 나선 의원도 있다.

현재 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모든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채굴자들과 거래를 증명하는 노드들이 모든 거래를 보고하고 이에 대한 세금까지 내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채굴 금지령이다.

오리건주의 론 와이든(민주당), 몬태나주의 신시아 러미스(공화당), 팻 투미(공화당)가 거래를 증명해주는 채굴자들을 법안의 거래 보고와 과세 요건에서 제외하자는 개정안을 내놨다.

 

3. 게리 겐슬러 발언에 아랑곳하지 않는 비트코인과 이더

지난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미등록증권일 수도 있다"면서 규제 바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는데 비트코인과 이더 가격이 아직까지 별 영향을 안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더는 오히려 지난 24시간 동안 8% 올랐다. 런던 하드포크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세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4만달러를 돌파했다가 현재 3만9천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4.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③ 전문가가 보는 이더리움 가격 전망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께로 잡혀있는 이더리움의 런던 하드포크 업데이트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단연 가격 흐름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런던 하드포크 이후의 이더리움 가격은 어떻게 될까.

 

5. 대학생 10명 중 7명 코인 투자...절반은 원금 손실

국내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암호화폐(코인) 투자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들 중 절반은 원금을 손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국내 최대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지난 6월28일~7월7일까지 열흘 동안 에브리타임 방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대학생 2502명의 코인 투자 실태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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