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리움(나인코퍼레이션), 30억원 추가 투자 유치
애니모카브랜드, DSRV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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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8월5일 17:36
출처=나인크로니클
출처=나인크로니클

블록체인 게임 나인크로니클 개발사 플라네타리움(법인명 나인코퍼레이션)이 260만달러(약 3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플라네타리움은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애니모카브랜드, 디버전스벤처스, 질리카캐피털, DSRV, 블록크래프터스 등으로부터 그로스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 엑시인피니티 공동창업자 겸 그로스 부문장인 제퍼리 절린과 에이브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EO) 스커니 쿨레초브, 국내 블록체인 커뮤니티 논스의 하시은 최고경영책임자 등 개인도 참여했다.

플라네타리움은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랩드(wrapped) NCG'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토큰 판매는 오는 10일부터 MISO IDO에서, 또 17일부터 스시스왑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투자를 주도한 애니모카브랜드의 얏 시우 공동설립자는 "플라네타리움이 이용자 창작 콘텐츠와 자산을 통해 독특한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애니모카브랜드가 기존에 투자한 탈중앙화 게임들과 향후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애니모카브랜드는 엑시인피니티, 더샌드박스 등 NFT 게임에 투자해 왔다. 

김재석·서기준 플라네타리움 공동대표는 "역할수행게임(RPG)의 미래는 플레이어와 커뮤니티가 공동의 비전을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를 계기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네타리움은 올해 2분기 동안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창작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수가 50만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또 하루 평균 2000여개 노드가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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