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암호화폐 63종 유의종목 지정·거래지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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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8월26일 18:45
출처=후오비 코리아 페이스북
출처=후오비 코리아 페이스북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데이텀(DAT) 외 62종의 암호화폐에 대해 투자유의종목 지정·거래지원 종료를 하겠다고 26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에 따르면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암호화폐는 데이텀을 포함해 나노코인(NANO), 스위프트코인(SWFTC), BUT(비트업) 등 총 45종이다. 

이에 대해 후오비 코리아는 "기술 업데이트·프로젝트 역량을 비롯해 지난 15일간 낮은 거래량으로 내부 기준에 맞지 않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암호화폐는 26일 오후 7시부터 입금이 중지된다. 거래지원 해제·종료 공지는 이후 9월 10일에 나올 전망이다.

나머지 18종의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거래 지원 종료 소식을 알렸다. 종료 이유로는 거래량 기준치 미달, 프로젝트 관리 내부 규정미준수, 사업 진행 현황 파악 불가 등을 들었다.

후오비 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암호화폐는 9월 2일 오후 3시에 거래·입금이 종료된다. 출금지원 종료는 12월 1일 오후 3시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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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ileen 2021-08-27 12:38:08
물론 현재 특금법문제로 상황을 지켜바야 하겠지만 국내 거래소들은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여가고 있고 더 안정된 암호화폐투자 시장을 구축해가고 있는다는 점에서 코인러들은 희망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