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솔라나 가격 110달러 넘어
크림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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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8월31일 09:28
솔라나 팀. 출처=솔라나 제공/코인데스크
솔라나 팀. 출처=솔라나 제공/코인데스크

1. 솔라나 가격 110달러 넘어

솔라나 블록체인의 고유 토큰(SOL)의 가격이 최초로 110달러를 넘었다. 지난 한 달 사이 201% 이상 오른 셈이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솔라나 토크은 인제 암호화폐 산업에서 시총 기준 8위다.

솔라나 블록체인은 지분증명(POS) 방식의 네트워크로 디파이 프로토콜과 NFT 거래를 지원한다.

 

2. 크림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으로 2500만달러 손실

디파이 프로토콜 크림파이낸스(Cream Finance)가 플래시론(flash loan) 공격으로 당시 2500만달러어치의 손실을 봤다.

플래시론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블록 1개가 생성되는 시간 안에 무담보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지난 5월 팬케이크버니 파이낸스 폭락 사태도 플래시론 공격으로 이뤄진 것이다.

 

3. 폴카닷의 패러렐 파이낸스 시리즈A 펀딩으로 2200만달러 모금

폴카닷 블록체인의 디파이 프로토콜 패러렐 파이낸스(Parallel Finance)가 시리즈A 펀딩으로 2200만달러를 모금했다.

현재 패러렐 파이낸스의 가치는 1억5천만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 등이 펀딩에 참여했다.

 

4. 엑시 인피니티, 게임도 하고 돈도 번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스마트폰 게임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알바를 해 볼 생각이 있냐는 내용이었다. 지인이 말한 '스마트폰 게임'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였다.

2017년 나온 엑시 인피니티는 블록체인 기반의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 NFT)을 활용한 게임이다. 한 때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마비시킬 정도로 인기를 끈 고양이 수집 게임 ‘크립토키티’에 다양한 요소를 더한 형태다.

 

5. 은성수 “코인 과열은 ‘잘못된 길’ 작심발언 맞다…2030 분노는 이해”

취임 2년 만에 물러나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젊은 세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를 “잘못된 길”로 표현한 데 대해 실언이 아니라 “마음 먹고 한 경고였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30일 이임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가상자산 시장이 과열된 데 대해 누군가, 언젠가는 얘기해야 하는 것이었고 마침 정무위에서 질문이 나왔기에 대답했다”며 당시 국회 정무위원회 답변이 나온 배경을 설명했다. 미리 내용을 준비해서 한 말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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